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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트라그람마톤 지역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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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3-21 마감일 2024-04-21

*** ‘하나님(God=GOD=god)’은 거짓된 번역, *<거짓의 번역>*입니다. ***

*** '하나님(GOD=God=god)'은 거짓된 번역이므로, 사탄의 번역입니다. ^^

*** "너희 유대인들은 너희의 아비, 사탄에게서 낳느니라.

*** "저는, 처음부터(셋째하늘인 그 하늘의 왕국에 있었던 그 때부터) ㅋㅋㅋ ^^

*** 저는 그때부터 *<거짓말>*을 제 것으로 말해 왔느니라. ㅋㅋㅋ ^^

*** '헬엘(Hell-El)'은 창조주 세(3)분 가운데 으뜸이신 엘로힘 성부님의 시종, ^^

*** *<그 하늘의 왕국>*에서 반역( 쿠테타)를 일으켰으나, 정부군에 패하여, ^^

*** 그 <셋째하늘>에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퇴각하여, ㅋㅋㅋ ^^

*** 우주와 '지구(엘로힘의 특별한 관리대상)'로 쫓겨왔던 것입니다래 ㅋㅋㅋ ^^

*** '헬엘(Hell-El)'의 이름은 변하여, '사탄(Satan)'이 되었으며, ㅋㅋㅋ ^^

*** 지금 그의 새로운 왕국은 '지옥(Hell)' 가운데 가장 밑바닥(무저갱), ㅋㅋㅋ ^^

*** 그리고 그의 최전방 전쟁의 경계선은 <블랙홀들>, ㅋㅋㅋ ^^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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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한달에 세(3)번, 광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
<누가 복음 18장 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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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2. '십'(=10, 열,=그 언약의 말씀, 곧 그 말씀들)(=디브레 하베리트. 핱데바림)일 간격으로,
3. 창조주(창세기 1장 1절)이신 엘로힘(하나님???) 세(3)분의 유일하신 그 이름,
4. 곧, 엘로힘 성부님, 엘로힘 성령님, 엘로힘 성자님, 그 분들의 이름 그대로,
5. 참으로 세(3) 번,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세(3) 번, <셋째하늘>로 가는 열쇠의 번호 셋(3).
6. 엘로힘(하나님???). 성령님이신 <멜기세덱>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던 똑같은 기간,
7. 곧, 3년 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42개월, 1,260일(다니엘과 계시록의 예언들) 동안,
8. 나의 주님, 곧, 저희들의 주님, 곧, 여러분들의 주님이신 곧, 우리들의 주님의 복음을,
9. 예수(표기음절, 예슈아, 발음음절, 예슈예)님의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10, 부족한 저희들이 <성령님의 오리지널 말씀>을 또박, 또박,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유태인들의 달력은 1년 12달이 모두 똑같이 한달은 30일 입니다. 우리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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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 *******

******* ELOHIM BIBLE ACADEMY of TETRAGRAMMATHON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학술원]에서 대학및 대학원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1. 인턴 대우 : 인턴쉽 기간 6개월 동안 월 3,500불 에서 월 9,900불 까지.
2. 정식 대우 : 6개월 후 일정의 연구 논문 심사를 통과 하신 분에게 월 8,500불에서 29,900 불
3. 인턴 기간 : 처음 3개월 동안은 세금 공제 전혀 없이 모두 지급.
4. 지원 자격 A : 한국 및 미국의 신학 대학의 신학 석, 박사 및 목회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5. 지원 자격 B :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 고고학, 의학 등의 이공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6. 지원 자격 C : 법학,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인문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7. 강의 시간 :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각 분야 별로 일주일에 2시간 강의 함. (자유로운 선택)
8. 근무 시간 : 일주일에 2시간씩, 한달에 총 8시간만 강의 함.
9. 장기 혜택 : 정식으로 정교수가 된 이후로부터 만 3년이 넘은 분께 주택 제공.
10. 인센티브 : 저희들의 허락 하에 기독교 영화 및 드라마와 유튜브 제작으로 인한 추가 수입.

*** 사도 바울을 마지막 까지 따라 다녔던 <의사 누가> 처럼, 의사들과 의대 교수를 찾습니다.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사도 행전 29장>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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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요한복음 10장 34절, 35절, 36절>,

*** 크리스챤 여러분, 각자가 곧, 신(GOD=God=god=하나님???)이기 때문에,

*** 지금 현존하는 그 모든 성경은 모두 다 *<사탄=(거짓의 아비)의 번역>*입니다.

*** 구약성서의 1,500년과 신약 성서의 2,000년 기록역사는,

*** 모두 *<사탄의 번역>* 곧,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번역역사>* 이었던 것입니다래.

*** 그리고, 요한 계시록에서 예언했던 <인봉되었던 말씀이 풀리는 마지막 복음>,

*** 곧, <첫째하늘>의 마지막 복음이 바로 저희들이 전파하는 *<이 복음>*입니다래. !!!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즉, 이 장면은 창조주 세(3)분이신 엘로힘(하나님???) 께서 우리 인류가 살고있는 이 지구행성을 창조하실 때의 장면을 살짝, 조금만 보여 주시는 것으로써, 엘로힘. 성부님께서 그분 옆에 항상 언제나 함께 계셨던 엘로힘. 성령님과 엘로힘. 성자님에게 말씀하시면서 지구를 창조하시는 그 수많은 과정 가운데 살짝, 아주 조금만, 아주 아주 쬐끔만, 모세 선지자님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오직 하나 뿐인 존재’를 뜻하는 극존칭의 단어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25억명이 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성경책에는 <분명하게> ‘우리’라고 하는 <복수명사>를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구인광고에서도 여러번 계속해서 크리스챤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린바와 같이,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엘로힘(ELOHIM)***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단수명사가 아닌 ‘복수명사’입니다. 게다가 이 단어는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으며 전 세계의 그 수 많은 책들 가운데 전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거룩하신 *<창조주>*의 유일하신 그 분들의 이름인 것입니다.

즉, 다시 반복해서 크리스챤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리지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창조주 세(3)분의 이름은 오직 ***[엘로힘(ELOHIM)***인 것이며 이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곧, 성부님과 성령님과 성자님 세(3)분을 지칭하는 창조주의 유일하신 이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엘로힘(ELOHIM)***의 이름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인봉된 말씀>을 오픈하는 핵심적인 열쇠가 되는 것을 반드시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저희들이 <창세기 1장 26절>을 기록한 바와 같이, 분명히 창조주의 으뜸이실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그 모든 자들위에 뛰어나신, 곧, 예수 그리스도 보다 더, 더 뛰어나시고,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매우 두려워 하시는 성령님 보다 더, 더, 더, 한참 뛰어나시는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 그분의 거룩하신 영이며 또한 그 분의 대언의 영이시며 또한 그 분의 보이지 않는 형상의 말씀이신 <영적인 동반자>이신 *<엘로힘. 성령님>*과 그 두(2)분의 아드님이신 곧, 그 두(2)분께서 그 분들의 거룩하신 말씀과 그 분들의 거룩하신 영으로 낳으신 *<엘로힘 성자님>*에게 ‘지구행성’을 창조하셨던 그때의 장면을 살짝 보여 주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만, 이 ***[엘로힘(하나님???)***이 주어 일때 이 ‘엘로힘’을 수식하는 동사가 단수이면 이 때의 엘로힘(하나님???)은 오직 한 분, 곧, 엘로힘 성부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며, 또한 이 ***{엘로힘}***이 목적어로 기록되었을 때는 이 ‘엘로힘’을 수식하는 형용사나 부사 혹은 다른 간접 목적어 혹은 직접 목적어 혹은 다른 품사가 단수 형태로 기록되어 있으면 이 때 또한 <창조주>로서의 ‘엘로힘’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엘로힘(ELOHIM)***을 수식하는 동사나 혹은 형용사, 부사, 간접 목적어, 직접 목적어 등등의 품사들이 복수형일 때에는 이 ***[엘로힘(ELOHIM)***의 뜻이 180도 바뀌어서 이 때의 ***[엘로힘(ELOHIM)***이라는 단어는 <창조주>로서의 ***[엘로힘(ELOHIM)]***이 아니라, 곧, 2,0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신들(GODS=GODs=Gods=gods)]**이라는 뜻이 된다는거, 2,000년 전에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 성경으로 번역했던 ‘헬라파 그리스도인들’도 잘 몰랐을 뿐만 아니라,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엘로힘의 구문 사용법>을 모르는 신학 박사들과 신학교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이제부터 전 세계의 25억명의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서서히, 조금씩, 차근, 차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십계명>의 제 1조를 다 알고 있지요 ? ^^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히, 아헤림) ***신들(엘로힘, ELOHIM)***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이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서 전 세계의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우리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 ^^

이 번역은 참으로 아주 잘된 번역 입니다. ^^

(성령님께서 매우, 매우 기뻐하시는 번역) ㅋㅋㅋ ^^


곧, 이 때의 목적어로 기록된 ***[엘로힘(ELOHIM)]***은,
이 엘로힘을 수식하는 형용사, 곧, ‘다른’이라는 뜻으로 기록된,
이 히브리어 단어가 바로 ‘단수형 형용사’가 아니라,
‘복수형 형용사’이기 때문에,
이 ‘복수형 형용사’인 히브리어 단어 *<아헤림>*이,
곧, 목적어로 사용된 ***[엘로힘(ELOHIM)***을 수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때의 ***[엘로힘( ELOHIM)***은,
창조주로서의 ‘엘로힘’이라는 뜻이 아니라,
'히브리어 문법'의 *<엘로힘의 구문 용법>*상,
당연히 **{신들(GODS=GODs=Gods=gods)}**이라는 뜻으로,
기록되어야 했기 떄문에,
이 번역은 "대단히 올바른 번역이라고 할수가 있는" 것입네다래. ^^


지금은 1살짜리 어린아이와 같은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법일 수 있으나 이 문법은 엄연히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타락(=반역)을 한 그 이후의 역사를 기록했던 성경의 역사는 , 곧, 지난 6천년 동안, 곧, "성경은 타락한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아담이 <선과 악을 아는 그 지식>을 마음에 품기 그 이전, 곧, 인류가 타락(=반역)하기 이전의 역사는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래. 따라서,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었던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그 분의 이름이 바뀌는 과정, 곧 노아 선지자님의 둘째 아들이 또, 또, 또, 사탄의 더러운 영을 받아서 그의 아버님이었던 노아 선지자님의 하체를 범했기 때문에, <항문 성교>를 했기 때문에, 엘로힘 성령님으로부터 <직접> 메세지를 전달 받은 노아 선지자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던 그, 그, 그, 더러운 우리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 후손들, 크리스챤들이 앞으로 닥쳐올 <대환란>에 우리의 주님을 따라서, 우리의 붉은 피를 높은 산으로부터 저 깊은 계곡에 흐르는 강물까지 "도도하게 흘려야만 마땅할" 것입네다. 결코 우리들의 <이 복음>에 있어서 요행이나 다른 변칙적인 술수는 있을수 없다는거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아주 뼈가 저리도록 실감을 하실 날들이 점점더 다가오고 있다는 거 꼭, 반드시, 기억들 하세요.

***결론 ***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Abram)'의 이름이 아브라함(AbraHam)'으로 바뀐거 아셔야 합니다.
이 때의 '함(Ham)'은 바로 그 분의 조상이었던 노아 선지자님의 둘째 아들이었던 바로, 그, 그, 그, 망할 놈의 '함(Ham)'이 범죄했던 바로 그, 그, 그, <항문 성교> 곧, 동성애 짖거리가 우리 인류의 최대의 적인 것이며, 후손을 번성케하는 종족(민족) 보존을 침해하는, 아주 사탄적인 추잡한 행위를 했던 것에 대해서 우리 후손들이 담당할 댓가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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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여호와는 사탄에게 종노릇하는 참람된 이름 입니다

*** 히브리어 성서는 <엘로힘>과 <욛.헿.왛.헿>로 기록되었습니다.

*** 에덴동산에 있었던 그 생명나무는 <지식의 나무>로 서 있었습네다.

*** 결코 진짜 나무를 뜻하는 말씀이 아닌거지요.

*** 에수님께서는 <다니엘>의 <70 이레>의 예언에 따라,

*** 아닥사스단 왕 재위 7년으로부터 <70 이레>가 지난,

*** 서기 26년 초막절에 <그 분의 메시야적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 참고로 초막절은 창조주께서 피조물과 함께하시는 절기 입네다.

***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은 '외계인들과의 성관계'를 뜻합니다.

***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 지금 이 지구행성에 내려오는 자들은 <진짜 외계인들>이 아닙니다.

*** 그 외계인들이 만든 외계인 로보트들 입니다.

*** 그들은 지들이 지들을 스스로 알아서 개발하여 만들고 있습니다래.

*** 그러나 그들은 <진짜 외계인들>처럼 *<성적인 생식기능>*이 없기 때문에,

*** 사탄과 똑같이 <성관계>는 할수 없는 존재들로서,

*** 그들 가짜 외계인들은 자손을 낳을 수가 없답니다. (나중에)

***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천사들은 시집도 아니가고 장가도 아니 가느니라"라고 말씀하셨던 겁니다.

*** 아주, 간단하게 생각들 하세요.

*** 왕이 살던 조선시대의 내시나 환관들은 <성관계>를 할수 없었답니다.

*** <그 하늘의 왕국=셋째하늘(천국???)>에 사는 천사들은 <성기능>이 없답니다.

*** 하지만 저 우주의 수 많은 별들 가운데 살고있는 <엘로힘(하나님???)의 아들들>은,

*** 자손들을 낳고 낳고, 또 낳고, 낳고 낳고 또 낳고 영원히 살고 있기 때문에,

*** 창조주이신 엘로힘 세(3)분 께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별들을 마구마구 창조하십니다.

*** 그렇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 우주의 행성간의 거리가 점점더 멀어지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 고대의 초거대 문명은 바로 엘로힘(하나님???)의 아들들이,

*** 창조주의 헌법을 거역하고 사탄(헬엘)의 유혹에 넘어가,

*** 이 지구행성에 내려와서 <하늘들, 핫샤마임>이 다른 세계를,

***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처럼 새로운 피조물을 창조했던,

*** 이 지구의 어두운 역사를 기록한게,

*** 바로 창세기 1장, 2장, 3장의 기록인 것이며,

*** 그들 외계인들과 사람사이에 태어난 <네피림, 거인족>이 건설했던,

*** 고대의 거석문명들은 지금도, 아무도, 건설할 수 없는 것입니다래.

*** 전 세계적으로 산재하고 있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 그들이 범죄한 이후에 <사망>이 그들의 몸에 들어 오면서,

*** 뒤늦은 후회를 하면서 <그들의 고향의 행성>을 나타냈던 거지요.

*** 한 예로 <이집트의 3개의 피라미드>는,

*** 오리온의 행성에서 내려왔던 <엘로힘(하나님???)의 아들들>이,

*** 지구에 내려와서 그들이 낳았던 <네피림, 거인족>과 함께 건설했던 겁니다.

*** 그러므로, 온 우주를 쑥대밭으로 만든 <사탄의 범죄>는,

*** 창조주께서 도저희 용서하실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겁니다.

*** 그 사탄의 엄청난 형벌에 여러분들이 동참하지 않도록,

***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되길 기도해 본답니다래.

*** 이 더럽혀진 인류의 반역의 역사를 구원하시려고,

*** 우리의 주님께서 누추한 <지구>에 사람의 형체로 오셨던 겁니다.

*** 전에는 <구세주>로 오셨지만,

*** 다시 곧,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심판주>로 오실 겁니다.

*** 여러분들은 <각별히> 여러분의 마음가짐을 준비하셔야 될 겁니다.
'
*** 저 사기꾼들의 <사탕발림>, 곧, 앞날이 평안하다는 <헛소리>에 속지말고,

*** 임박한 <대환란>을 지금부터 <준비>해야만 합네다.

*** 예수님은 다른 두 강도와 함께 같은 나무 한 그루(크실론, 헬라어)에,

*** 달리셨으며,

*** 죽은 나무(=기둥)을 짊어 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셨습니다.

*** 그리고 그후에,

*** 에수님께서는 나무 뿌리가 살아있는 <크실론 나무>에,

*** 즉, 헬라어로 <크실론>이라고 하는 올리브 나무는,

*** 그 당시에, 나무 뿌리가 땅속에 박혀있는, 살아있는 올리브 나무를 뜻한답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짊어지셨던 <죽은 나무 기둥>과,

*** 예수님께서 매달리셨던 살아있는 <크실론> 올리브 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지요.

*** 에수님께서는 먼저 자신이 짊어지셨던 <그 죽은 나무 기둥>에 못으로 박히신 이후에,

*** 그 살아있는 <크실론> 올리브 나무에,

*** 다른 2명의 강도와 함께 동그랗게 매달려서,

***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 저희들은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직접> 보여주신 그 장면을,

*** 아주 생생하게 자세히 설명해 드리는 겁니다.

*** 6시간 동안의 그 고통스러운 순간에서 조차,

*** 강도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님>을,

***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 <십자가>는 바벨론의 태양신, <담무스>의 상징이랍니다.

*** 성경은 <바벨론>으로부터 시작하여 <바벨론>으로 끝납니다.

*** 창세기의 <니므롯>은 바벨론의 시날땅 평지에서 <반역>을 일으켰으며,

*** 요한 계시록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기록했습니다.

*** 일곱(7) 머리, 열(10)개의 뿔을 가진 붉은 용이,

*** 일곱(7) 머리, 열(10)뿔을 가진 짐승에게 권세와 능력과 보좌를 주었다는 것은,

*** 이미 종교개혁자들이 500년 전에 밝혔던 바와 같이,

***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란 곧, 제국들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 다니엘에 기록된 4마리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 곧, 바벨론 제국, 페르시아 제국, 그리스 제국, 로마 제국 이었던 것이며,

***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7 머리, 10뿔 가진 용과 짐승은,

*** 곧, 이 세상을 지배했었던 7개의 제국들과 10개의 부족국가를 뜻한 겁니다.

*** 다니엘서에서 "뿔은 곧 나라요"라고 성령님께서 해석까지 해 주셨기 때문에,

*** '뿔'은 짐승(=제국)보다는 작은 '나라(=국가)'를 뜻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서 <카톨릭의 정체>를 잘 설명해 주고 있지만,

***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여덟번째 왕(제국)에 대해서 아는 자가 없습니다.

*** 카톨릭의 <짐승의 역할>은 이제 모두 끝났으며,

***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그대로,

*** 이제는 수 백년 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여덟번째 왕>에 대해서,

*** 마지막 전쟁을 우리 크리스챤들은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 여러분들은 저희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충격을 받고 있겠지만,

*** 어차피 우리인류가 걸어 가야할 <진리의 길>이기 때문에,

*** 이 길이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 다 같이 함께, 뚜벅 뚜벅, 걸어가 봅시다래.

*** 아주 가까운 미래의 그 어느날, 그 <둘째하늘>의 *<부활 천년 세계>*에서,

*** 존귀하신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 여러분들의 많은 사연들을 깜싸 주시고 <잘했다> 격려해 주실 것입니다.

*** 모쪼록,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 되셔서,

*** 그 분의 최후의 심판 날에 <유황불 못>에 떨어지지 않기를,

***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내일의 시간이 변하여 어제의 시간이 되고있는 인생의 세월속에서,

*** 저희들과 여러분들은 <오늘> 이 광고를 통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 모쪼록, <순간적인 만남>을 통해서 <영원하신 그 나라>를 만날수 있기를,

*** 다시 한번 간절하게 기도를 드려 봅니다,

*** 영원하신 그 이름,

*** 존귀하신 그 이름,

*** 영원히 불멸하시는 거룩하신 그 이름,

*** 엘로힘(하나님???). 성자님, 예수그리스도,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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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가 올 떄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누가 복음 18장 1절 - 8절>

"첫째하늘 복음, 곧, 처음이요 나중 복음, 곧, ***[갑툭튀]*** 복음,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마을)에 엘로힘(하나님???, 성부님 !!!)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마을)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엘로힘(하나님???, 성부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귀찮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물며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
그 밤낮 부르짓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하시니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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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분의 탄생 500년 전에 예언된,
<다니엘>의 예언에 따라서, ㅋㅋㅋ ^^

페르시아 제국의 아닥사스다 왕 재위 7년(BC 457년)으로부터,
그 ***[70 이레의 예언}***에 따라서, ㅋㅋㅋ ^^

헤롯대왕이 BC 4년 봄에 죽기 약 6개월 전인,
BC 5년, 가을 <초막절 절기> 첫날에 탄생을 하셨습네다래. ㅋㅋㅋ ^^

이와같이,

저희들에게 *<그 하늘의 왕국=천국 ???>* 복음을 가르쳐 주신,
저희들의 스승님께서는, ㅋㅋㅋ ^^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그 예언,
곧, 곧, 곧,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온다>*는 그 예언에 따라서,
지난 1999년 7월 17일 ***[정오]***에
그 하늘에서,
곧, 곧,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그 하늘의 왕국>에서,
곧, 곧, 곧,
<평화의 왕>이 아니라,
***[공포의 대왕]***으로서의,
*<지구의 종말>*을 예언하시려고,
***[앙골모아의 대왕]***을 일으키시기 위해,
아주 작은 동방의 한 나라인,
대한민국에 찾아 오셨던 것입니다래. ㅋㅋㅋ ^^

많은 또라이, 등신, 개 뼈다구 같은 자들이,
무슨 천문학이니, 고고학이니, 물리학이니, 지질학이니,
지구의 연대기에 대해서,
마구 마구 떠들어 대고 있지만,
또, <노스트라다무스>의 이 지구종말에 대한 예언은,
틀렸다, ㅋㅋㅋ ^^
그 날짜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ㅋㅋㅋ ^^
그의 예언은 다, 다, 다, 지나갔다, ㅋㅋㅋ ^^
개 지랄들을 뻐대고 있는데, ㅋㅋㅋ ^^

야, 느그들, 너희들,
이런 병신들, 개 등신들 같은 대갈통들아, ㅋㅋㅋ ^^
다시 한번, ㅋㅋㅋ ^^
잘들 읽어 보거라. !!! ㅋㅋㅋ ^^


참으로,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 구약성서에서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엘로힘(하나님???, 성자님!!!)께서 신약성서에서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헬엘(Hell-El)의 지혜는 참으로 <피조물들 가운데 으뜸>인 걸 알아라. !!!
야 이 등신같은 머저리, 또라이 <신학 박박사> 놈들과 <신학교수> 놈들아 !!!
야, 느그들, !!!
이런 병신같은 개 새끼들아,
그리고,
미국의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같은 명문대를 졸업한 자들이나,
한국의 서울대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류 대학을 졸업해서,
각 국의 대학교, 대핵교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놈들아. !!!

느그들은, 아직도,
사탄인 '헬엘(Hell-El)'이 영적인 천사들 가운데 '으뜸(최고=넘버 ONE)'인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느뇨 ???
우리 인간들은 기껏해야 대갈통이 아이큐 200 이상이면 천재라고 ???
우리 인류의 형들(엘로힘의 아들들)은 아이큐가 최하 10,000이 넘는단다,

야, 느그들, <챨스 다윈>, <아인슈타인>같은 또라이, 등신 새끼들이,
그들이 지금 얼마나 <사탄>한테 죽고싶어도 죽지 못해 살면서 당하는지 아느뇨 ???
느그들이 한번 <지옥>에 떨어져서 느그들도 당해보고 싶니 ??? ㅋㅋㅋ ^^
잘들어라,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수 없는 <감옥>이란다. !!!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

게다가,
이 ***[엘로힘(하나님???, 성부님!!!)의 아들들]***은, ㅋㅋㅋ ^^
지들이 아무리 빠른 '비행접시(U.F.O)'를 타고, ㅋㅋㅋ ^^
이쪽 행성에서 저쪽 행성으로 날라 다녀도, ㅋㅋㅋ ^^
그들은 <시간과 공간>의 통제를 받는 우주에서 사는 존재들 이란다. ㅋㅋㅋ ^^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느그들 <골통들> 박박박사 놈들이,
우유통을 빨면서 방바닥에서 뒹글면서,
똥과 오줌을 가리지도 못하는,
1살 짜리, 갓난 아그들같은 느그들이,
저 우주인 <둘째하늘>을 수 억년 혹은 수 십억년을 뒤져서, ㅋㅋㅋ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ㅋㅋㅋ ^^
***[그 하늘의 왕국]***을 ㅋㅋㅋ ^^
느그들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으뇨 ??? ㅋㅋㅋ ^^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 하늘의 왕국, !!! 천국 ???]***은,
<둘째하늘>인 저 광대한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 ^^
느그들 베이비 꼴통들은,
결코 찾을 수 없느니라. ㅋㅋㅋ ^^

천사들은 영(스피릿)이요,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의 아들들은 혼(쏘울)이기 때문에, ㅋㅋㅋ ^^
서로가 다른 하늘들(히브리어, 핱샤마임, !!!, 창세기 1장 1절 !!!)이기 때문에,
그래서,
결코 그 형질이 전혀 다른 존재들이기 때문에, ㅋㅋㅋ ^^
제 아무리 저 광대한 우주의 각 행성에서 처음 창조된 <장자들>조차도,
천사들 중 가장 직급이 낮은 말단 쫄병(?)같은 천사들한테도,

꼼짝을 못하고,
<절대 복종>을 해야먄 하느니라. ㅋㅋㅋ ^^

마치,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부처와 손오공의 존재들 처럼, ㅋㅋㅋ ^^
손오공이 여의봉을 타고 잽싸게 18만 5천리를 날라 봤자, ㅋㅋㅋ ^^
부처의 손바닥 안에 갇혀있는 형국이거든 ??? ㅋㅋㅋ ^^

이 부처 개쉐키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저희들이 앞으로 가르쳐 줄게롱,
조금만 기다리거래. ㅋㅋㅋ ^^
사탄이가 부처(고타마 싯다르타)를 엄청 반 죽이고 있디롱, ㅋㅋㅋ ^^
무함마드, 그 개 쉐키도 말이야,
앞으로 저희들이 자세히 가르쳐 줄게롱, ㅋㅋㅋ ^^
으이구, 저희들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갑니다요.

쥐뿔, 아는것도 없는 것들이,
무슨 박사, 무슨 박박박사, 학위를 땄다고 떠들어 대면서,
전부 다, 틀린 이론을 온갖 학술지에 발표를 하고 <개 지랄들>을 떨고 있으니,

야, 느그들,
사탄(헬엘, hell-El)이 지금 그의 양식으로 무슨 음식을 쳐먹고 있는줄 아느뇨 ???
야, 등신 개 뼈다구들아, 아아아아, !!!
사탄이 영적인 존재이니까, 당연히 <영의 양식=성경>을 맨날 쳐먹고 있어요. !!!
그래서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탄새끼의 종놈들>이 이따위 번역을 했던 거야 !!!

잘 들어 보거래이, ㅋㅋㅋ ^^
느그들은 '헬엘(Hell-El)'이 그렇게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느뇨 ??? ㅋㅋㅋ ^^
그렇게 느그들이 <교만>하니까,
이 따위로 <개같은, 등신같은, 더러운 번역>을 했다고, ㅋㅋㅋ ^^
성경의 원래 저자이신 '엘로힘(하나님 ???).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

아, 저희들이 우째 이런 말씀들을 알겠니 ??? ㅋㅋㅋ ^^
저희들의 <신대원 구약학, 히브리어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니까 아는 거지. !!!
그러므로 느그들도 저희들에게서 잘 들어라. !!! ㅋㅋㅋ ^^

야, 느그들, 너희들이 그 무슨 <하바드 대학교 물리학 교수>라고 꼬꼬꼬 ???
야, 느그들, 너희들이 그 무슨 <예일 대학교 천문학 교수>라고 꼬꼬꼬 ???
야, 느그들, 너희들이 그 무슨 <프린스턴 대학교 생물학 교수>라고 꼬꼬꼬 ???
이런 개 뼈다구 같은 등신같은 크리스챤 교수들 놈들아 !!! ㅋㅋㅋ ^^

빨리, 다, 몽땅, <접시물>에 코 박고 다, 뒤져뻐려라. !!! ㅋㅋㅋ ^^
이런 쓰레기 같은 쥐새끼들이 무슨 <교회의 장로, 집사>라고 꼬꼬꼬. !!!
야 느그들,
솔직히 <자수>하거라. !!! ㅋㅋㅋ
우리 주님(예수님), 대단히 두렵고 가슴 떨리는 엄위하신 분이시니라. !!!
느그들, 아직도 아무런 감동이나 느낌이 없다는거 다 알고 있지롱. !!! ㅋㅋㅋ ^^

야 느그들, !!!
이 쌍놈의 개쉐키들아. !!!

너희들 <메사추세츠 공대>에 그 개 쌍놈의 개쉐키, <챨스 다윈>의 이름으로,
지어진 <챨스 다윈 기념관> 건물 있는거 알고있지 ??? ㅋㅋㅋ ^^

야, 이 개 쌍놈의 반역자, 변절자, <그 하늘의 왕국>의 매국노들아 !!!
이런 개 씨벌 개새키들이 무슨 교회에 일요일마다 참석하고, ㅋㅋㅋ ^^
개 지랄들 뻐대고 있는지, ㅋㅋㅋ ^^
참으로 저희들같은 <팔불출>같은 등신들도 그 따위 <얍삽한 지랄>은 안하느니라. !!!

야, 느그들, !!!
<챨스 다윈> 이 개같은 개 뼈다구 개새키 말이야. !!!
뭐시기, 아메바가 우연히 생겨 ???
그래서 뭐시기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구 ???
이런 개 씨부럴, 개X같은 개 쉐키 말이야.

야 느그들, !!!
기독교의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같은 직분을 받은 덜 떨어진 등신들아. !!!
느그들이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의 아들들의 정체를 똑바로 알면,
이 개같은 개 씨부럴 개자식, <챨스 다윈>의 '진화론'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금방 단 1초 만에 알게 되느니라. ㅋㅋㅋ ^^

이집트 고고학자라는 썩어빠진 정신병자들, 고고학 박사라나, 뭐라나, ㅋㅋㅋ ^^
뭐시기, ???
이집트인 10만명이 몇십년 동안 나무토막을 굴려서, ??? ㅋㅋㅋ ^^
도르레(?)를 이용하고, 뭐 어쩌구 저쩌구 !!! ㅋㅋㅋ ^^
아니, 석회암 돌덩이 10톤, 20톤 무게의 돌들을 150미터까지 들어 올려서 쌓았다구요 ?

아니, 그랬다고 치자, !!!
그런데 무슨 놈의 밧줄이 얼마나 질기고 튼튼하길래, ???
요즘같은 시대에, 철근들로 묶은 강력한 '쇠줄(와이어)'도 아니고, ㅋㅋㅋ ^^
화강암 10톤, 20톤을 들어 올리는데 그 놈의 밧줄이 안 끊어진다 고라고라고라 ???

에라, 이 사기꾼 고고학 박사, 박박박사 놈들아, !!! ㅋㅋㅋ
에라, 이 사기꾼들아 !!!
다, 나가서 <나일강>에 뛰어 들고 이세상 하직해라, 이 등신들아. !!! ㅋㅋㅋ ^^

그 피라미드가 뭐(?) 쿠푸 왕, 카프레 왕, 멘카우레 왕, 3명의 왕의 무덤이라구요 ???
개 지랄들 떨지마, 이 사기꾼들아 !!! ㅋㅋㅋ ^^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지구라트>같은 원형도 아닌데,
그 모서리(코너)가 90도 각도인데,
어텋게, 오또케, 그 무거운 화강암 돌들을 끌어 올렸다는 거니 ???
이 대갈빡, 꼴통들, 박사, 박박박박사 놈들, 사기꾼 놈들아,

야 느그들, <성경 말씀> 믿어라 !!! ㅋㅋㅋ ^^
거 써 있잖니 !!!
과거에, 고대에, ㅋㅋㅋ ^^
거인족(네피림, NEPHILIM, 복수명사 !!!, 샤마임, 엘로힘 모두모두, 복수명사 !!!)
왜냐 ???
히브리어 단어의 끝 음절이 '임(IM)'으로 끝나면, ㅋㅋㅋ ^^
그 단어는 *<복수명사>*라고 말했지. !!! ㅋㅋㅋ ^^
아 글씨, ㅋㅋㅋ ^^
그 6미터는 작은 키랑께롱.
10미터 혹은 그 이상, 15미터 18미터 되는 그 '네피림(거인족)'들이,
그냥 두손으로 번쩍 번쩍 아주 가볍게 들어 올려서 쌓았거들랑 ??? ㅋㅋㅋ ^^
아니, 성경의 원저자이신 <엘로힘(하나님 ???). 성령님>께서 직접 보여주셨거든 ???
뭔 개소리를 '멍멍멍' 짖어대는 거냐 ??? ㅋㅋㅋ ^^

아니, 과거에 핵폭탄 만들고,
비행접시 맹글고, <인도의 리그 베다 경전>을 읽어 보거래이. !!! ㅋㅋㅋ ^^
전기 사용하고,
야 느그들, 이 또라이 등신같은 개독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들,
특히 <대핵교 크리스챤 교수> 놈들아, 아아아아아. !!! ㅋㅋㅋ ^^

<욥기 38장 1절-7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께서는 욥에게 말씀하셨째 ???

욥, 너는 내가 지구를 창조했던 그 때에,
네가 존재했느뇨 ??? ㅋㅋㅋ ^^
네가 존재하기 이전에, 네가 태어나기 그 이전에,
아니,
아담과 하와(카와 하고 하와 하고 중간 발음, 한국어 표현 불가)가 존재하기 전에,
아니, 아니, 아니, !!! ㅋㅋㅋ ^^
<지구 행성>을 창조하기 그 이전에, ㅋㅋㅋ ^^
아주, 아주, 아주, 훨씬 더 그이전에, ㅋㅋㅋ ^^

그때 이미, 이미, 이미, ㅋㅋㅋ ^^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의 아들들이 !!! ㅋㅋㅋ ^^
마지막 생명체가 탄생할, 마지막 행성인 <지구>의 탄생을 지켜보면서, !!!
곧, 곧, 곧,
자신들의 막내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 ㅋㅋㅋ ^^
너무 너무 기쁘고 즐거웠기 때문에 크게 함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쳤다고, !!!
기록되어 있는데, ㅋㅋㅋㅋ ^^

지금까지 수 천년 동안 느그들, 등신들이 몰랐지롱. !!! ㅋㅋㅋ ^^

야 느그들, !!!
빨리 빠빨리, 그 놈의 개자식, <챨스 다윈>, !!! ㅋㅋㅋ ^^
그 개 씨발놈의 더럽고 추잡한 이름을,
빨리 <메사추세츠 공대>에서 철거토록 하그라. !!!

이제 저희들이 전 세계의 TV와 각종 매스컴에 나타나면,
전 세계의 전, 현직 대통령들과 총리들은 물론, 왕들과 총독들,
그리고 유명한 기업의 회장들은 물론,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들 등등... ㅋㅋㅋ ^^
모두 머리 숙이며 <이 복음>에 큰 절을 하면서 감사할 것이니라 !!!

그 뿐만이 아니니라,
느그들 전 세계의 80억 인구 느그들 모두,
죽어서도, 저희들을 무조건 <만나게> 되어 있느니라. !!! ㅋㅋㅋ ^^

<지옥>에 들어가 있든지,
<낙원>에 들어가 있든지,
<음부>에 들어가 있든지,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 있든지,

느그들은 <무조건, 예외없이> 저희들을 만나게 되어 있느니라. !!! ㅋㅋㅋ ^^
(나중에)


제일 먼저,
기독교인들 느그들이, 이 그 개 쌍놈의 이름부터, 그놈의 책들부터,
다 불 태워 버려라. !!! ㅋㅋㅋ ^^

야, 또라이 사기꾼, 신학대 교수들과 목사 개새끼들아, ㅋㅋㅋ ^^
왜 "<진화론>은 가짜다"라고 강하게 밀어 붙이지 못하는 겨 ??? ㅋㅋㅋ ^^

느그들, <예수 그리스도의 종놈들> 맞느뇨 ??? ㅋㅋㅋ ^^
입으로는 <주님>을 존경하지만, ㅋㅋㅋ ^^
행위로는 <세상의 안락과 부귀>를 더 좋아하는 이 <무덤에 회칠한 자들아> !!!

회개하라, <그 하늘의 왕국(천당 ???)>이 가까이 오고 있느니라. !!! ㅋㅋㅋ ^^

이런 개 쌍놈의 개새끼들 같으니라구 !!!
무슨 개 뼈다구 같은 사기꾼 개새끼의 <진화론>을 짖밟지 못하는 거냐 ???

아 글씨,
지금 22세기의 최 선진국, 이곳 미국에도 20톤 이상의 무게를 들어 올릴수 있는,
그것도 바퀴가 달린 이동식 차량은 쓸모도 없고,
또한 존재하지도 않는데,

겨우 라스베가스 근처에 있는 <후버 댐>에 설치된 기중기,
그 기중기도 이동식은 아니고,
그저 수문을 들어 올렸다가 내릴수 있는 것 정도의 기중기,

그 기중기의 최대 중량이 20톤의 무게까지 들어 올릴수 있단다
.
이 나쁜 놈들, 대, 사기꾼들아, 아아아앙, ㅋㅋㅋ ^^

그렇다면, 이 개 쌍놈의 챨스 다윈의 <진화론>이 맞는 거냐구 ??? ㅋㅋㅋ ^^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의 돌덩이만 해도,
영국의 런던 구시가지에 존재하는 그 모든 건축물보다도 더 많당게롱 !!!

아니, 수 천년 전에 만든 건축물을 지금 못 만드는 이유가 도대체 뭐니 ???
뭐(?) 이집트 노예가 몇 십만명이 몇십년 동안,
나무토막들을 굴려가면서, ???
그 무슨 도르레를 이용해서 그 피라미드를 맹글었다고라고라고라고라 ???

에라,
이 또라이같은 정신병자 개새키들아. !!! ㅋㅋㅋ ^^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 ㅋㅋㅋ ^^
그냥 막 질러대는 것들이 무슨 <고고학 박사>라고, 꼬꼬꼬. !!! ㅋㅋㅋ ^^

좌우당간에,
아무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ㅋㅋㅋ ^^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의 아들들]***은 ㅋㅋㅋ ^^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을 무엇이라고 부르겠느뇨 ??? ㅋㅋㅋ ^^

야, 이 등신 개 뼈다구들아. !!!
뭐라 부르겠니 ??? ㅋㅋㅋ ^^
우리 <첫째하늘>의 타락(=반역)한 인간들과 똑같이, ㅋㅋㅋ ^^
그들도,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지. !!! ㅋㅋㅋ ^^

***[그 하늘의 왕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지금도 맨날 부르고 있단다. ㅋㅋㅋ ^^


그리고,
또 한가지, ㅋㅋㅋ ^^

<히브리서> 느그들 많이 읽어 봤지 ???

그 <장자들의 총회> 말이야 !!! ㅋㅋㅋ ^^

그 장자들은 저 광대한 우주의 수 많은 별들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의 형들>가운데,
곧, 곧, 곧,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의 아들들]*** 가운데 각 행성별로,
창조주이신 세(3)분, 엘로힘께서 제일 먼저 창조하셨던 <첫 열매>들로서,
그들은 곧 그 행성의 장자들 이라고 칭한단다. ㅋㅋㅋ ^^

그러므로 지구의 <첫 열매> 혹은 <첫 번째것>은,
바로 <아담>이 되는 거란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반역)을 하기 이전에는,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 그, 그,
<장자들의 총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셋째하늘에 있는 그 하늘의 왕국, 곧, 욛.헿.왛.헿.의 황제페하의 주최회의>에,
아담이 <지구행성의 장자>의 자격으로 참석을 하였던 것이니라. ㅋㅋㅋ ^^

그런데,
그가 사탄인 '헬엘(Hell-El)'의 끊임없는 수 천번, 수 만번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반역(=타락)을 하는 바람에,
아담은 <장자의 자격>을 잃어 버렸느니라, ㅋㅋㅋ ^^
마치,
이삭의 첫째 아들인 <에서>가 그의 동생인 <야곱>에게,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려서 그 <장자의 권세>를 잃어버린 것처럼, !!!

야 느그들, 정신 바짝 차리고, !!! ㅋㅋㅋ ^^
저희들이 전하는 *<그 하늘의 왕국(천국 ???, 천당 ???) 복음>*을 빨리 듣거라 !!!

이 지구 행성은 곧 얼마 안가서,
<제 3차 세계대전, 곧 핵전쟁>으로 모든 인간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

그 마지막 고통속에서 다 죽어갈때,
아 물론,
동물, 식물은 물론,
모든 건물들, 그리고 아주 큰 항공모함부터, 유조선 등등,
아 물론, 그리고, 모든 산들도 바다도 아주 개판이 될거다. ㅋㅋㅋ !!!
존재하는 모든 것, 바다조차 다 폭발하여,
이 세상은 그 누구도, 아무것도 없는 최초의 상태로 돌아갈 것이니라. ㅋㅋㅋ ^^

또 다시 말할게롱.
<창세기 1장의 6일 창조>의 기록은 아담 타락후 6,000년이 되면,
<첫째하늘 세계>가 종말을 고하고, ㅋㅋㅋ ^^
<창세기 2장의 일곱째(7th)날의 안식>은 곧 7,000년 안식세계,
곧, 요한 계시록 20장에 기록되어 있는,
<1,000년 동안의 부활한 그리스도인들의 안식세계>를 뜻하는 거란다.
단,
이 <1,000년 부활 세계>는 <임시적인 한정된 1,000년 동안의 안식세계>이며,
그 후에 있을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거야>
그리고 나서,
사탄이 <유황불 못>에 들어가고 나서,
못된 물고기와 착한 물고기를 나누시는 거지. ㅋㅋㅋ ^^
그리고,
양들과 염소들을 나누시는 거야. ㅋㅋㅋ ^^
그리고,
어리석은, 미련한 처녀 다섯과 슬기로운, 지혜로룬 처녀 다섯을 나누시고, ㅋㅋㅋ ^^
반석위에 집을 지은자들과 모래위에 집을 지은 자들을 나누시겠지. ㅋㅋㅋ ^^

야 느그들, 이 사기꾼 목사놈들아,
맨날, 맨날, 강대상에서 <구원>만 떠드는 명청한 개새끼들아. ㅋㅋㅋ ^^
왜, 느그들,
<지옥에 대한 설교>를 안하느겨 ??? ㅋㅋㅋ ^^
교인들이 돈이니까. 교인들이 떠나가면 <헌금>이 줄어드니까, ㅋㅋㅋ ^^

<저 목사는 왜 맨날 듣기 싫은 '지옥설교'를 하는거야 ?, 재수없게> ㅋㅋㅋ ^^
교인들이 느그들 목사들을 속으로 욕할까봐 <지옥설교>를 못하는거 다 아느니라. !!!

아니, 각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느그들 <검은 속마음>, <교인들의 지갑 훔치는 강도들>인 것을, ㅋㅋㅋ ^^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곧, 어린 양이신 <심판주>께서, ㅋㅋㅋ ^^
느그들 <도둑놈의 심보>를 모를줄 아느뇨 ??? ㅋㅋㅋ ^^

야, 너희들, 목사들,!!!
<신앙양심>을 똑바로 갖추고, !!!

야, 느그들, 왜 <구원>에 대한 설교만 떠들어대고 있느냐 ???
야, 느그들, !!!
왜, 왜, 왜, ???
<심판.에 대한 설교>는 어디 딴 나라로 이민을 보냈느뇨 ???

이런 쌍놈의 개쉐키들아, 아아아아아아 !!!
느그들은 <삯군 목자=사례비를 챙기는 돈 먹사>들 이니라. !!! ㅋㅋㅋ ^^

그러니까, !!!
그러니까 !!!
그러니까 !!!
<성경>에서,
누가 <성전문>을 닫을 자가 있으면 좋겠노라고, !!!
우리 엘로힘(하나님???)께서 말씀하신거 느그들 다 잊었느뇨 ???

이 쌍놈의 저주받은 <사탄의 새끼들>아, 아아아아아, !!!
제발 쫌, 좀, 빨리 <회개>하시고,
<목숨 걸고>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세요들 !!!
순 양아치 같은 저질 목사들, <위선자들>되지 마시구려. !!! ㅋㅋㅋ ^^

우리 인간들과 외계인들은 모두 혼(Soul, 마음, 생각, 얼, 넋)을 가진 존재들 입니다.
아, 물론,
과거에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같았었지요. ㅋㅋㅋ ^^
그러나,
지금은 우리 인간들은 '가죽옷<창세기 3장 21절>'을 입고 있어서 다르답니당.
나중에, ㅋㅋㅋ ^^

뭐시기, 아벨은 양을 기르고, 양을 바쳐서,
엘로힘(하나님 ???,성부님 !!!)께서 그 분의 제사를 흠향하셨다구 ???
에라, 이 썩어빠진 돌 대가리들아, 아아아아아, ㅋㅋㅋ ^^
뭐시기(?) 고라고라고라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다" 고라고라고라고라 ??? ㅋㅋㅋ ^^


빨리, 빨리, <회개>하고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믿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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