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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로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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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1-11 마감일 2024-02-11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누가복음 18장 8절>

***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10(=언약의 말씀)일 간격으로 한 달에 세(3)번,
***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세(3) 분의 유일하신 이름을 기억하면서,
***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가르쳐 주셨던 것처럼, 광고를 올릴 계획입니다.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 *******
******* ELOHIM BIBLE ACADEMY of TETRAGRAMMATHON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학술원]에서 대학및 대학원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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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기 혜택 : 정식으로 정교수가 된 이후로부터 3년이 넘은 분께 주택 제공.
10. 인센티브 : 저희들의 허락 하에 기독교 영화 및 드라마와 유튜브 제작으로 인한 추가 수입.
*** 사도 바울을 마지막까지 따라 다녔던 <의사 누가> 처럼, 의사들과 의대 교수를 찾습니다.

******** 이제부터 정식으로 <사도 행전 29장>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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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장 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가짜=거짓된 번역)

“너는 너의 엘로힘(ELOHIM) 욛.헿.왛.헿.(Y. H. W. H.)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욛.헿.왛.헿.(Yod, Heh. Wah. Heh)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진짜=진실된 번역=진리의 말씀)

앞으로 여러분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사용해 왔던 <엘로힘의 구문 용법 및 용례>를 배우실 기회가 올 것입니다.
참고로 <창세기 1장 1절>부터 기록된 ‘엘로힘(ELOHIM)’은 끝 음절이 ‘im’으로 끝나기 때문에 단수 명사가 아니라 복수 명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이 히브리어 원문 성서를 헬라어로 번역을 하여 <헬라어 번역 성서>를 만들었을 그 때부터 히브리어로 되어있는 모세 5경의 출애굽기 20장 7절의 창조주 세(3) 분의 두렵고 떨리는 심판의 경고를 무시하고 복수명사인 '엘로힘(ELOHIM)'을 단수 명사인 '데오스(Deos, 그리스어로 신이라는 뜻)로 번역을 했었던 그 때부터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번역 성서들은 모두 다 <가짜 성서>이었던 것입니다. 다만,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이 지금까지 깨닫지 못한채 교회생활, 믿음생활, 신앙생활을 해 왔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그 모든 과정은 성령님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요한 사도님을 통해 요한 계시록에서 미리 예언하셨던 것처럼 지금까지 창조주의 유일하신 이름이 인봉된 비밀의 말씀으로 성경말씀 속에서 스스로 숨겨져 오다가 이제 마침내 그 인봉되었던 비밀의 말씀들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성경, 계시록에 기록된 창조주 엘로힘 성부의 '언약의 그 말씀(=열=THE TEN)'을 온전히 성취하시기 위해서 곧, 지금까지 창세기를 기록했던 모세 선지자님으로부터 무려 3,500년 동안 "비밀의 말씀으로서 감추어져 왔었던 그 거룩하신 창조주 세(3) 분의 법적 유일하신 이름이신 엘로힘 (ELOHIM)의 이름속에 감추어진 비밀이 드디어, 드디어, 마침내, 마침내,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저희들이 지난 구인광고 1편부터 계속해서 주장을 해 왔듯이,
성경에만 (BIBLE ONLY) 오직 존재하시는 그 분(들)의 유일하신 이름인 '엘로힘(ELOHIM)'은 단수 명사가 아니라 복수 명사이기 때문에 결단코, "유일하신 존재 곧,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뿐인 존재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 '하나님(DEOS=GOD)'으로 번역을 하는 행위 자체가 전혀 상식적이지 않았던 아주 엄청난 범죄를 우리 인간들이 곧 피조물들인 우리 사람들이. 매일 식사를 하고 냄새가 진동하는 화장실을 어쩔수 없이 필수적으로 가야만 히는, 그래서 그 역겨운 '똥 냄새'를 어쩔수 없이 우리들 스스로가 맡아야 하는 그런 숙명적인 존재들이 감히(?), 감히, 감히, 거룩하신 창조주 엘로힘(ELOHIM)' 세(3) 분의 유일하신 이름을 더럽혀서, 지금까지 성경이 문서로 기록되어져 왔던 지난 3,500년 동안 우리들 타락(=반역)한 인간들이 또. 또, 또, 똑같이 창조주 세(3) 분께 곧, 성부님과 성령님과 성자님께 타락(=반역)을 해 왔었던 것입니다.
아무튼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어서, 오직 우주와 만물 가운데 오직 유일하신 그 분(들)의 거룩하신 이름을 곧. 창조주 엘로힘의 유일하신 법적인 이름을, 우리 반역(=타락)한 그리하여 지금도 끝없이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그 반역의 범죄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 범죄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그 거룩하신 이름인 '엘로힘(ELOHIM)'의 이름이 단수 명사가 아니라 복수 명사인 것은 히브리어의 아주, 아주, 아주, 기본적인 가장 기초적인 문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든 명사의 복수형은 항상 그 단어의 끝음절이 'im'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엘로힘(ELOHIM)’은 오직 성서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는 창조주 세(3) 분의 유일하신 이름이기 때문에 결코 다른 이름으로 변개해서는, 뜯어 고쳐서는, 다른 이름으로 <짜집기>해서는 결단코 안 되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어를 태어날 때부터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 유태인들은 어린아이부터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아주, 아주, 아주, 기초적이고 '가장 단순한 히브리어 문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 ‘창조주’ 한 분을 뜻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수 명사>로서의 단어는 히브리어로 ‘엘로하(ELOHA)’라고 칭하지만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마지막 책인 <요한 계시록 22장 19절>까지, 지금 현재 25억 명의 크리스챤들이 갖고있는 번역성서의 '하나님(God)???)'이라고 하는 단수 명사는 결코 기록된 적이 없으며 히브리어 원문 성서에 기록된 '엘로힘(ELOHIM)'은 끝 음절이 'im'으로 끝나기 때문에 단수 형태의 명사가 아닌 복수 형태의 명사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모세 5경>의 율법서를 포함하여 히브리어 원문 성서는 단 한 번도 <단수 명사>로 사용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구약 성서 원문'에는 '엘로힘(ELOHIM,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수 천번이나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오직 하나 뿐인 존재를 의미하는 분 곧 하나 뿐인 님"이라는 뜻을 갖고있는 '하나님'으로 번역한 행위는 곧, '성경에만(BIBLE ONLY)' 존재하는 유일하신 창조주 세(3)분이신 <엘로힘 성부>와 <엘로힘 성령>과 <엘로힘 성자>의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고 이 세상 그 어느 소설책이나 영화에는 들장하지 않는 유일하신 법적인 이름의 복수 명사를 단수 명사인 '하나님(영어로 God, 헬라어로 Deos 혹은 Theos ???)'로 번역한 행위는 창조주 세(3) 분이신 <엘로힘 성부>와 <엘로힘 성령>과 <엘로힘 성자>께 엄청난 반역(=타락)을 저지른 큰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물론, 이 발음(음독=음절 낭독) 또한 틀린 것이며, 실제적으로는 '엘로아흐(Eloah)'가 맞습니다.
즉, 히브리어 단어 가운데 끝 음절에 '흐'로 끝나는 말씀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구멍의 뒤에서 "아주 나즈막하게 내뱉는 숨 소리 같은 혹은 탄식하는 듯한 한 숨을 내뱉는 듯한" 소리를 내게 되어 있다는 거,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셔야만 할 것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엉망 진창> 입니다.
<욛.헤.왛.헤> 또는 <욛.헤이.왛.헤이>로 많은 박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이 설명을 하는데, 히브리어 현대 성경, 곧 유대인들이 현재 보고있는 유태인들의 성경인 '타나크(TANAKH)'는 곧, 율법서(=모세 5경) 역사서, 선지서 앞 글자를 따서 중간에 모음을 또, 또, 또, <짜집기>하여 단어를 만들었는데, 아무튼 이 <타나크>를 유태인들은 지금도 <타나크>라고 발음하지 않고 <타나크흐>라고 발음을 하듯이, <타나크>의 끝 음절은 'H(흐)'의 발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셔야만 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1편에서 계속 말씀을 드린 것처럼, 제일 끝 음절에 'H' 발음이 공식적으로 들어가 있다는 거, 제발 <짝퉁 교사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나는 대로 올린 <네이버> <다음> 같은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들을 다 믿지 마시고 또한 그들의 엉터리 주장의 '감언 이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어 원문 성서>를 <헬라어 번역 성서>로 번역을 했었던 2,000년 전의 초대교회의 ‘헬라파 그리스도인들’ 곧 헬라어를 사용하던 크리스챤들이 유태인들을 배척하고 증오하면서 그들로부터 성서 번역을 올바로 배우기 위한 관계가 끊어져 버렸기 때문에 이와 같이 <요한 복음 10장 34절, 35절>과 같은 해괴 망측한 ‘가짜(=거짓된 번역) 성서’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나중에) ^^
그런데, 이 거룩하신 ‘엘로힘’의 숨겨진, 그리하여 인봉되었던, 이 거룩하신 이름 속에는 다음과 같은 숨겨진 비밀의 사용 문법과 용례가 그 분의 이름 속에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즉, 아주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린다면,
이 ‘엘로힘’이 복수 명사 이지만 <집합 명사>로서 단수 형태를 띠고 있을 때에는 즉, 이 ‘엘로힘’을 수식하는 동사가 단수일 때에는 <창조주로서의 엘로힘> 이시지만, 이 ‘엘로힘’의 단어를 수식하는 형용사나 부사 혹은 간접 목적어 혹은 직접 목적어가 복수의 형태 일때 즉, 예를 들어 단수 형용사가 아닌 복수 형용사가 이 ‘엘로힘’을 목적어로 수식할 때는 이 때의 ‘엘로힘’은 창조주 세(3) 분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피조물인 우리들 인간들을 뜻하는 ‘신들(GODs=Gods)’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이스라엘에 가서 30년 아니라 50년을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또한 <히브리어 고대 성서>를 연구한다고 해도 만약 그 고대 히브리어 성서를 연구하시는 신학 박사님들이 이 히브리어 원문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들 가운데 <엘로힘>이 그 문장 속에서 어텋게 기록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 <엘로힘>이 그 문장속에서 어떤 단어들이 이 <엘로힘>을 수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엘로힘>의 구문 용법 곧, <엘로힘>을 사용하는 히브리어 문법을 배우셔야만 올바른 히브리어 성서를 깨닫고 비로서 올바른 <엘로힘>의 단어 사용에 대한 여러가지의 <구문 용법과 용례>에 대한 수 백 가지 말씀들을 ‘구약 성서’에서 찾아 내어 하나씩, 하나씩, 공부하시지 않는다면 마치 “뚜껑이 열렸다” 라는 문장이 "무슨 냄비 뚜껑이나 솥 뚜껑이 열렸다"는 뜻이 아니라,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다"고 우리 한국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뚜껑이 열렸다"라는 문장이 어떤 소설책에서 등장한다고 해도 어린 아이부터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곧 바로 올바른 해석을 하는 것처럼, 고대부터 이스라엘 민족, 유태인들은 그들이 그들만의 성경인 <타나크흐 : 구약 성서만 있고 신약 성서는 없음>를 읽다가 <엘로힘>이 주어로 쓰였을 때 이 <엘로힘>을 수식하는 동사가 단수의 형태이면 이 때의 <엘로힘>은 창조주를 뜻하는 것이며, 만일 <엘로힘>을 수식하는 동사가 복수의 형태이면 이 때는 똑같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이 때의 <엘로힘>은 창조주로서의 <엘로힘>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요한 복음 10장 34절과 35절>에서 직접 말씀하셨던 '신들(GODs=Gods)'이라는 뜻으로 그 해석이 180도 전혀 다른 것을 이스라엘 민족은 모두 다 알고 있었지만, 히브리어 문법을 몰랐던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은 <엘로힘>을 수식하는 동사가 단수의 형태임을 근거로 복수 명사이지만 집합 명사로서 단수 명사의 형태를 띠고 있는 <엘로힘>을 그들은 헬레니즘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수 많은 <신들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히브리어 원문 성서에 기록된 <엘로힘>을 수식하는 동사가 단수의 형태이기 때문에 그들은 유태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엘로힘>의 단어를 사용하기 싫어서,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선택했다고 주장하는 유태인들이 꼴보기 싫어서(^^),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신(GOD=헬라어, 데오스)' 곧 단수 명사로서의 '데오스(DEOS)' 곧, 그들 헬라인들, 곧 그리스인들의 신(GOD)인 '데오스(DEOS)' 혹은 '테오스(THEOS)'로 잘못 번역을 함으로써 그 이스라엘 민족의 이방인들이었던 우리 모든 크리스챤들은 지나간 2,000년 동안 창조주의 유일하신 법적인 이름인 <엘로힘>을 '하나님'으로 그렇게 망령되이 일컬어(=불러) 왔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언약의 그 말씀'이 곧 '열(=10, THE TEN)'이며 이 열(=10, 히브리어, 아세레트)을 뜻하는 단어가 곧 뒤이어 기록된 '핫데바림(히브리어, 그 말씀들)'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우리 크리스챤들이 <계명 : 히브리어, 밋츠바>이라는 단어를 첨가하고 '핫데바림(히, 그 말씀들)'이라는 단어를 삭제함 으로써 모세 5경의 원문과는 전혀 다른 번역 성서를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치 "뚜껑이 열렸다'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그 외국인 처럼 이스라엘 민족의 이방인들이었던 우리 크리스챤들은 지난 2,000년 동안 <언약의 그 말씀> 곧 <그 언약의 말씀>이 곧 '열(=10)'이며 이 '열(=10)'은 단순히 이세상에서 말하는 그 아라비아 숫자인 그 열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책들과 구별된(=거룩한, 히브리어로 구별되다는 뜻은 곧 거룩하다는 뜻입니다) 거룩한 성경책에서의 '열(=10)'은 곧, 신약성서에 기록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곧 구약성서에에 기록된 "욛.헿.왛.헿. 곧 성 스러운 4개의 자음을 뜻하는 테트라그람마톤의 이니셜인 '요드(Yod)' 곧, 히브리어 알파벳 22개의 자음들 가운데 열(=10) 번째인 욛.헿.왛.헿(="손을 보라. 못 자국을 보라"라는 뜻이 이 거룩하신 유일하신 이름속에 들어 있습니다)의 이니셜인 요드의 '언약의 그 말씀들 : 히, 디베르 하베리트의 그 말씀들이 곧 '핫데바림(HATDEBARIM)'이었던 것입니다. 이 뜻은 곧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기록된 그 모든 말씀들이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곧 테트라그람마톤의 '언약의 그 말씀 곧, 그 말씀들(핫데바림)'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엘로힘 성부)'의 진정한 뜻을 전혀 알지 못했던 우리들은 오늘날까지, 지금 현재까지도 우리의 크리스챤 조상들이 그렇게 '십계명(???)'이 아닌 '언약의 그 말씀=열(=10)' 곧 열(=10)의 말씀 곧, '요드(YOD)'이신 요드.헤흐.와흐.헤흐.(여호와???)의 말씀이었던 그 '언약의 말씀' 곧 '핫데바림(히, 그 말씀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채 이 세상에서 죽어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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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정식으로 <사도 행전 29장>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성경(BIBLE)은 창조주 세(3) 분이신 엘로힘(성부, 성령, 성자)께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과 ‘절대적으로’ 그리고 또한 ‘일방적으로’ 맺은 <약속의책> 입니다.
즉, 성경은 구약(오래된 약속)과 신약(새로운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구세주이신 메시야(히브리어)가 오신다”는 <약속의 책>인 것이며 신약을 또 다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오셨던 구세주(헬라어,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 라는 <약속의 책>인 것입니다.

*** 성경의 결론 ***

성서는 "구세주(임마누엘=곧, 창조주이신 엘로힘(성자)께서 피조물인 사람들과 함께 하신다는 뜻)"에 관한 <약속의 책>이다. !!!

구약(오래된 약속)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야(히브리어)가 오신다는 <약속의 책>이다. !!!

신약(새로운 약속)은 '임마누엘'로 이 세상에 오셨던 그리스도(헬라어)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책>이다. !!!

그런데, 세상에 속한 그 모든 책들과 구별된(구별한다는 것은 곧, 거룩하다는 뜻이 들어 있음) 거룩한 성경책은 ‘약속(Promis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특별히 ‘언약(Covenant)’ 이라는 단어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언약’ 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 원어로 ‘다바르(DABAR, 스트롱 코드 1697)’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마침내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께서 ‘말씀들(히브리어, 데바림)’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들(히, 데바림)’이 곧 ‘언약의 말씀(히, 디브레 하베리트)’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이 감히 에 세상의 무수한 책들과 구별되는(=거룩한) 책인 ‘성서(BIBLE)’를 짜집기 하여 ‘십계명(Ten Commandments)’ 이라는 ‘괴물’을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의 인구 총 80억명 가운데, 약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기독교인(크리스챤)들이 보고 있는 그 모든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 부터 히브리어 모세5경의 원문과 다르게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번역 성경은 모두 다 ‘가짜(=거짓된 번역 성경)’ 입니다.
지금 크리스챤(기독교인)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그 모든 성경은 성경의 원문과 전혀 다른 ‘가짜(거짓된 번역 성경)’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침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창조주이신 세(3)분, 성부와 성령과 성자께서 선지자 모세에게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기록하게 하셨던 그 ‘언약의 말씀(히, 디브레 하베리트, 언약의 그 말씀)’은 십계명이 아니라 곧 ‘열(THE TEN)’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주 엘로힘(하나님???)께서 선지자 모세에게 친히 말씀하셨던 이 ‘언약의 그 말씀들(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의 깊으신 뜻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이 언약의 그 말씀들’ 곧, ‘열(THE TEN)’을 ‘열개의 계명’으로 오해하게 되었고 따라서 성경의 원문에는 분명히 히브리어로 ‘계명’이라고 하는 히브리어로 ‘미츠바(Mitsvah)’라는 단어가 분명히 출애굽기 34장 28절의 <모세 5경>의 원문에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히 타락한 우리 인간들이 우리들 마음대로 <짜집기>하여 함부로 ‘계명(Commandments)’ 이라고 하는 단어를 첨가 하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그 말씀들(히브리어, 핫 데바림)이라는 단어를 '고의로 삭제'하였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8절, 후반부>
여호와(Jehovar. ???) 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Ten Commandments. ???)’를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가짜=거짓된 번역)

욛.헿.왛.헿.(Y.H.W.H.) 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열(THE TEN)’ ***그 말씀들(핫 데바림)***을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히브리어 원문 모세 5경에 기록된 진실된 번역).

현재 존재하는 그 모든 번역 성서에는 가장 중요한 단어인 ‘그 말씀들(핫 데바림)’을 삭제하여 이 히브리어 단어, '핫데바림(HAT-DEBARIM, 그 말씀들)'을 제대로 번역한 번역 성서가 전혀 단 한개의 출판사도 없으며 또한 <십계명>이 아니라 '그 언약의 말씀'이 곧 '열(=10)'이라고 제대로, 올바로, 똑바로, 히브리어 모세 5경에 기록된 히브리어 성서를 번역한 성경책이 단 한 곳도 없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번역은 성서를 번역하는 성서 학자들이 자신들이 원문에 충실하지 않고 전혀 원문과 상관이 없는 상상을 하면서 때때로 성서의 원문에는 없는데 새로운 단어를 삽입하거나 혹은 성서의 원문에는 있는데 자신들이 번역하는데 있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아예 그 단어를 삭제하는 이와 같은 행위는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그 분의 마지막 심판 날(계시록 20장 후반부)에 어머무시하신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히브리어 원문 성서를 보면 14개의 문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의 <언약의 그 말씀>을 ‘14 계명(Fourteen Commandments)’으로 번역을 그럴듯 하게 했더라도 창조주 엘로힘(복수 명사임) 세(3)분 께서는 조금 덜 진노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어 속어 중에는 “뚜껑이 열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이라면 어린 아이라도 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든 한국인들은 “누가 뚜껑이 열렸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이 아주 화가 치밀어 올라서 머리끝, 곧 그 사람 머리 꼭대기 까지 화가 차 올라서 폭발 직전인 상황 인것을”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뚜껑이 열렸다”라는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는 이방인(외국인)들은 만일 그 이방인들이 이 뜻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국인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 그 이방인은 그 분은 “뚜껑이 열렸다”는 뜻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자신의 동족에게 거짓된 내용을 ‘문장 그대로’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외국인이 이 “뚜껑이 열렸다”는 문장의 진정한 뜻을 깨달은 이방인이 있다면 그는 어느 한국인으로부터 “뚜껑이 열렸다”는 얘기를 듣거나 혹은 “뚜껑이 열렸다”는 어느 한국어 소설을 읽게 된다면 그 외국인(이방인)은 “뚜껑이 열렸다”는 얘기를 한국인으로부터 듣거나 혹은 “뚜껑이 열렸다”는 문장을 어느 한국어 소설에서 읽었다면 그는 그 외국인은 그 즉시 “어떤 사람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구나” 라고 스스로 자연스럽게 해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저희들이 올리는 이 구인 광고를 보시는 모든 크리스챤들은 저희들이 지난 1편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드렸듯이 “세상과 구별된(=거룩한) 책인 성서를 읽다가 ‘열(=10,십=THE TEN)’ 이라는 아라비아 숫자가 나오면 이스라엘 민족, 유태인들 처럼 그 순간 자연스럽게 ‘언약의 그 말’' 곧 ‘그 언약의 말씀’이라고 자동적으로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지난 1편의 구인 광고에서 저희들이 밝혔던 <성령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린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셨던 그 말씀은 ‘완전 무결성’을 갖고 계신 ‘온전 하신 엘로힘(하나님???)’ 곧 엘로힘 성부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을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씀은 곧, 히브리어로 '디브레 하베리트', 곧 ‘언약의 그 말씀’ 곧 ‘그 언약의 말씀’이 곧 열(=십=10=THE TEN)’을 상징하시는 엘로힘 성부의 또 다른 거룩하신 이름인 욛.헿.왛.헿.(Y.H.W.H.)의 상징이신 히브리어 알파벳 22개의 자음 가운데, 기수로는 열(=10)이요, 서수로는 ‘열번째(=THE TENTH=히브리어, 마아세르)’이신 바로 그 ‘요드’이신 그 거룩하신 분을 뜻하는 것이었음을 이제 전 세계의 25억명 내외로추산되고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천국 복음???>이 아닌 <하늘의 왕국 복음=헬라어로 ‘우라노스(Ouranos)’는 하늘이라는 뜻임’>이 곧 전세계에 전파되면 이 지구행성의 <첫째 하늘>은 곧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히브리어에서는 성경에서 ‘열번째(THE TENTH)’인 ‘마아세르(MA-ACER)’는 단순히 아라비아 숫자인 ‘열번째’가 아니라, 이 세상 최고(THE BEST), 혹은 산 산 봉우리의 꼭대기(=정상, THE SUMMIT), 혹은 으뜸(넘버 원= 지극히 높으신 자를 뜻함), 혹은 지극히 높음(THE HIGHEST=THE MOST HIGH)을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들인 유대인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뜻을 우리 이방인들은 히브리 미족의 전통적인 언어적 관습을 몰랐기 때문에 2,000년 전에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번역을 했었던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이 창세기 14장 20절을 잘못 번역하게 되었고 또한 그 헬라어 원문(???)을 다 불태워 버리고 오직 <히브리어 원문의 구약 성서>와 <헬라어 원문 ??? 의 신약 성서>를 전혀 공부하지 않았던 마틴 루터, 쟌 칼빈, 쯔빙글리와 같은 <종교 개혁자들>이 모두 카톨릭에서 <라틴어 성서>를 공부했었던 카톨릭 신부(사제)들 이었기 때문에 그들 종교 개혁자들이 <히브리어 원문 성서>가 아닌 <라틴어 성경>을 가지고 자기들의 나라의 언어로 <잘못된 라틴어 번역 성서>를 기초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아주 엄청난 <잘못 번역된 성서>들이 그 때부터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어, 등등 전 세계의 모든 국가로 성서를 번역하면서 이와 같이 <엉터리 번역 성서>를 만들게 되었다고 성령님께서 친히 저희들의 스승님 곧, 2006년에 84세의 일기로 돌아 가셨던 총신 대학교 구약학 교수님이셨던 저희들의 스승님(교수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한국의 총신 대학교와 장로회 신학대학교의 신학 대학원에서 1955년도부터 신학 대학에 입학을 했었던 그 때의 선배 목사님들과 선배 교수님들을 포함하여 마지막으로 1980년도에 신학과를 입학했었던 저희들을 마지막으로, 바로 그 해에 총신 대학교를 정년 퇴직하셨던 저희들의 <구약학 교수님>께서 20년이 지난 후인 1999년에 77세가 되셨던 그해에 <성령님>을 직접 만나신 이후에 그 때부터 <엘로힘 성서를 연구하는 모임>을 만드셔서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것을 크리스챤 여러분에게 지난 몇년 동안 아주 여러 차례에 걸쳐서 저희들의 모임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저희들의 선배 목사님들이나 신학 대학교 교수님들 가운데 90세가 넘으신 분들 가운데 이미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80대 후반의 선배 목사님들, 선배 교수님들 가운데 지병으로 인해서 병원에 누워 계시는 분들도 매우 많이 있지만, 그 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병상에서 히브리어 성서와 헬라어 성서를 계속해서 연구하시면서 잘못 번역된 번역 성서의 말씀들을 찾아 주시고 저희들에게 그 찾아내신 새로운 말씀들을 지금도 이메일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아무튼 <신학>과 <목회학>의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동문들로 구성된 500여명의 저희들은 모두 지난 2,006년에 소천하셨던 그 <총신 대학교 대학원, 구약학 교수님>의 제자들 580여명 가운데, 막내 기수인 저희들 60대 초반의 목사들이 돌아가셨던 저희들의 스승님과 저희들의 선배 목사님들의 명령과 도움을 받아서 이와 같이 <펜데믹>이 끝난 이후부터, 곧, 몇 년전부터 이와 같이 <엘로힘 성서>를 이 세상에 보급하고자 이와 같이 구인 광고를 여러분에게 올리게 된 것입니다.


******* <출애굽기 20장 7절> *******

“너는 너의 엘로힘(ELOHIM) 욛.헿.왛.헿.(Y.H.W.H)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이 말씀은 곧,

"나는 너의 엘로힘(ELOHIM). 욛.헿.왛.헿.(Y.H.W.H.) 이니라." !!!

결코 "다른 이름으로 망령되이 일컫지(부르지) 말라"
는 <명령>을 하셨던 것입니다. !!!

자,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 많은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저희들도 <소설, 홍 길동>을 비유로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 길동은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는 어려서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자기를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자기 이름을 소개를 했을 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나는 <홍 길동> 입니다.” *******

여기 이 문장에서,
나는(대명사)이며 <홍 길동>은 보통 명사가 아니라, 자기 이름이기 때문에,
<고유 명사> 입니다.
그리고 ‘입니다’는 동사로서 <홍길동>의 이름을 수식하고 있는 서술어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홍 길동이 그의 소설인 <소설 홍 길동>이 50개의 국가 혹은 100개의 국가 혹은 토착민들의 언어까지,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까지 합치면,
수 백개의 언어로 번역해서 <소설 홍 길동> 책을 팔려고 한다면,
한국어로 되어 있는 <소설 홍 길동>을 전 세계의 그 모든 국가의 언어로 번역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때. 다른 그 모든 단어는 그 나라의 언어나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해야 하지만,
결단코 <홍 길동>이라는 고유한 개인 이름은 다른 국가의 언어로 번역을 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이 한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홍 길동(Hong, Gil Dong) 이 대한 민국에서 태어나서 얼마 전에 이곳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래서,
이 <홍길동>이 자기 이름을 미국인들에게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 I am Hong, Gil Dong *******

자 여기 영어로 번역된 이 문장에서,
한국어의 '나는'이라는 주어는 영어로 '아이(l)'로 번역 하였고,
한국어의 '입니다'라는 동사는 영어로 '엠(am)'으로 번역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어의 개인적인 이름인 '홍 길동'은 결코 다른 이름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

결단코. 그의 개인적인 이름인 '홍 길동'이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해서 다른 이름인 ‘한 심한’ 으로 바뀔수 없다는 것입니다.
혹은 <김 머시기> <이 아무개>로 그의 개인적인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홍 길동> 이라는 한 개인의 법적인 이름은,
전 세계의 그 어느 국가로 이민을 가든지 상관없이,
언제나, 항상, <홍 길동>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홍 길동이 프랑스로 이민을 가든, 독일로 이민을 가든, 스페인으로 이민을 가든,
그의 이름은 언제나, 항상, <홍 길동>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개인적인 이름도 함부로 바꿀 수가 없는데,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는 창조주(들)이신 ‘엘로힘(ELOHIM)’의 유일하신 이름을,
헬라어로 <데오스>.
영어로 갓(God),
한국어로 <하나님 ???>으로 다 뜯어 고쳐서 망령되이 일컬으면 되겠습니까 ???
전 세계의 수 백 개의 언어로 바뀐 창조주의 이름은 아주 잘못된 <참람된 행위>인 것입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엘로힘>과 <욛.헿.왛.헿>의 유일하신 법적인 이름은,
전 세계의 그 어느 나라의 언어로 <성서>를 번역을 한다고 해도,
결코 창조주 세(3)분의 유일하신 이름을 뜯어 고쳐서 <짜집기>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즉,
<홍 길동>이라는 개인 이름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든,
독일어를 사용하는 독일로 이민을 가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프랑스로 이민을 가든,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네덜란드로 이민을 가든,
포루트칼어를 사용하는 포르투칼로 이민을 가든,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스페인으로 이민을 가든,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하는 인도네시아로 이민을 가든,
말레이시아어를 사용하는 말레이시아로 이민을 가든,
터키(튀르키예)어를 사용하는 터키(튀르키예)로 이민을 가든,
중국어를 사용하는 중국으로 이민을 가든,
일본어를 사용하는 일본으로 이민을 가든,
전 세계의 200여 국가의 그 어떤 나라로 이민을 가든,
아니면 <성경>처럼 <소설 홍길동>을 다른 수 백개의 언어로 번역을 하든지 간에,
<소설 홍 길동>의 모든 소설의 내용은 그 나라의 언어로 번역할 수 있지만,
단 <홍 길동>이라는 그의 개인 이름은 결단코 다른 이름으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

하물며,
매일 식사를 하고 매일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더러운 우리 인간>의 개인적 이름도,
결코 다른 이름으로 바꿀 수가 없는데,
우주와 만물,
특히 지금 80억 명이 살고있는 이 지구 행성도,
말씀으로 창조하셨던,
창조주의 유일하신 이름인 <엘로힘>과 <욛.헿.왛.헿.>의 거룩하신 이름을,
우리같이 미련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피조물들인 우리가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최후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와 같이 함부로 뜯어 고쳐서 <내 맘대로> 일컬어서야, 불러서야 되겠습니까 ???

우리 같이 더럽고 추악한 자들,
거짓말을 하루에도 수 십번, 수 백번 내뱉는 자들이,
우리 인간들이,
감히 <이 상태로> 구원이야 받겠지만 과연 <하늘의 왕국, 천국???>까지 들어 갈까요 ???
여러분,
<구원>은 <구원>입니다.
<구원>이 결코 <하늘의 왕국, 천국>인 <영생>과는 전혀 다른 차원 입니다.
단어 자체가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 ^^

참고로, 욛.헿.왛.헿.(Y.H..W.H.)의 거룩하신 이름의 비밀은,
<손을 보라, 못(자국)을 보라> 라는 뜻이 그 분의 거룩하신 유일하신 이름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즉, 요드. 헤흐. 와흐. 헤흐.이 유일하신 이름 속에는 !!!,

요드(손=HAND).
헤흐 (보다=BEHOLD).
와흐(못=NAIL).
헤흐 (보다=BEHOLD).
의 거룩하신 뜻이 그 분의 이름 속에 수 천년 동안 숨겨져 왔던 것입니다.
즉,
“손에 있는 목자국을 보라”는 그 분의 메세지는,
그 분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그 분의 거룩하신 그 이름 속에서,
지난 3,500년 동안,
증거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라는 가짜 이름 속에는 이와 같은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1270년에 레이문더스 마티니가 쓴 소설책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여호와>는 종교 개혁자들에 의해서 각국어로 <라틴어 성경>으로부터 번역할 그 때부터 <엉터리, 가짜, 짝퉁 성경>을 만들어 내었던 것입니다. ^^
만약, 마르틴 루터가 <독일어 성경>을 번역했을 때, <라틴어 성서>를 기본적인 성서로 채택하지 않고,
많이 힘들겠지만.
<히브리어 성서>를 배워서,
<히브리어 성서>를 보고 <독일어 성서>로 번역을 했다면,
우리의 기독교 역사는 전혀 달랐을 것입니다.

******* “나의 이름은 <홍길동> 입니다 *******

만약 여러분들이 한국의 책인 <소설 홍 길동>을 영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헬라어(그리스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터기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등등,
그 어떤 나라의 언어로 <소설 홍 길동>을 번역을 한다고 해도,
오직 <홍 길동>의 개인 이름 만큼은 절대로, 결단코,
다른 이름으로 <짜집기>해서 뜯어 고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는 그 분(들)의 영원하신 그 이름,
존귀하신 그분(들)의 그 이름,
영원무궁 세세토록 존재하시는 그 분(들)의 완전하신 그 분의 그 이름은,
결단코 다른 이름으로 <짜집기>해서 뜯어 고쳐서는 안되는 것입네다.

******* “나의 이름은 <엘로힘. 욛.헿.왛.헿.> 이니라” *******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는 그 분의 두렵고 떨리는 유일하신 이름을,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이 지난 수 천년 동안,
그리스(헬라) 지역에서는 데오스’(DEOS= 신)’
영어에서는 헬라어 번역 성서를 본 따서, ‘갓(God)’
한국어 번역 성서는 ‘하나님’으로 <제 멋대로> <내 마음 대로>
번역을 해 왔었던 것입니다. !!!

*** "나는 너의 엘로힘(하나님???). 욛.헿.왛.헿(여호와???) 이니라" !!! ***

***"나의 이름은 엘로힘(하나님???). 욛.헿.왛.헿(여호와???) 이니라" !!! ***

*** "나의 이름인 엘로힘. 욛.헿.왛.헿.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

*** "너희는 나의 이름 엘로힘. 욛.헿.왛.헿.를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 ***

"나는 나의 이름 엘로힘. 욛.헿.왛.헿.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나는 나의 이름 엘로힘 욛.헿.왛.헿.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마지막 심판 날에 <반드시, 기필코> 심판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라고
<누가복음 3장 22절>에서, 그 분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직접>말씀하셨던 그 성령님께서,
곧, 엘로힘 성령님(ELOHIM THE HOLY SPIRIT)께서,
1999년 7월 17일,
저희들의 존경하는 그 스승님께서 77세가 되셨던 바로 그 해의 여름에,
저희들의 총신 대학원 <구약학 교수님>에게,
직접 현현하셔서,

*** (타락한 아담의 비밀부터 창조주의 이름의 숨겨져 왔었던 6,000년의 그 모든 인봉되었던 비밀의 말씀들을) ***

직접 다, 다, 다,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

물론, 그 성령님께서는 바울 사도님께서 갔다 오신 <그 셋째 하늘>도,
다, 다, 다,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산과 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에 대해서,
다, 다, 다,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농담임) ^^

크리스챤 여러분,
창세기 2장과 3장에 기록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바로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이야기> 입니다. ^^
그런데, 그나마 영어 성경에는, <창세기 2장 9절>에서, ^^
히브리어 토라, 모세 5경의 원문 성서와 똑같이, 영어 성경은, ^^

<=지식의 나무>로 올바로 번역되어 있지만, ^^

<=지식의 나무>로 올바로 번역되어 있지만, ^^

<=지식의 나무>로 올바로 번역되어 있지만, ^^

한국어 번역 성서에는 이 창세기 2장과 3장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인, ^^
'<지식=The Knowledge>'이라는 단어를 (고의로???) 쏙 뺴트렸습니다. ^^
그 당시 영어 번역 성경을 한국어 번역 성경으로 번역을 했었던, ^^
조선인, 곧 한국인 성경 번역 학자님들, 목사님들은, ^^
그 때 잠깐 졸음이 몰려 왔었는지, ^^
그 것도 동시에 수 십명, 혹은 수 백명의 목사님들, 박사님들에게, ^^
그 것도, 잠깐 동안이 아니라, ^^
몇년 아니면 몇 십년 아니면 오늘, 지금 까지, 200년 이상이나, ^^
지난 수 백년 동안, ^^
그리고 더, 더욱 중요한 사실은, ^^
중국으로부터 미국 선교사들이 성경을 들고 조선 땅에 들어 온지 200여년이 지났지만, ^^
그리고,
현재 한국에는 몇 십만이 되는 한국인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 계시지만, ^^
아직도 어느 누구 한 사람도, 한 분도, ^^
히브리어 원문 성서인 <모세 5경>과,
영어 번역 성서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그 지식(THE KNOWLEDGE)'이라는 단어가, ^^
한국어 번역 성서에는 누락되어 있다는 것을, ^^
200여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
발견하는 분이 아직 까지도 전혀 없었다는 거, ^^
진정으로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께 ^^
<석고 대죄>를 하셔야만 마땅할 것입네다. ^^
그래서,
수 십 만명의 한국의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다고" 설교를 하신답니당. ^^
사실은, ^^
진실은, ^^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에 달린 열매=선악과>가 아니라, ^^
<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에 달린 열매>이기 때문에, ^^
<지식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다고 설교를 하셔야... ^^
아주 정확한 설교가 아닐까요 ??? ^^
아무튼이 세상이 온통 <엉망진창> 입니다. ^^

구약 성서 <모세 5경>, <출애굽기 34장 28절>에서도... ^^
성경의 원문에도 없는, ^^
'미츠바(MITSVAH : 계명, 스트롱 코드 번호 4687)'는 끼워 놓고, ^^
성경의 원문에는 버젖이 기록되어 있는 ^^
'핫데바림(HATDEBARIM : 그 말씀들, 스트롱 코드 번호 1697)'은 쏙 빼 먹고, ^^
우리가 <진리=진실=THE TRUTH>의 말씀이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었던 성경 책이, ^^
엉터리, 짝퉁 성경, 가짜로 번역된 거짓 뿌렁 성경이란걸, ^^
지난 2,000년 동안 우리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한채 신앙 생활을 하다가, ^^
그렇게 허무하게 이세상을 떠나 죽었던 것입니다. ^^

*** 크리스챤 여러분, ^^
*** 이따위 '엉터리 짝퉁(=가짜) 성경'을 믿고서리 천당(???)에 이미 들어갔다고요 ???

그 성령님께서는 저희들의 스승님(교수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천국???이 아닌, 하늘의 왕국>은 <셋째 하늘>에 있고,
너희들이 살고있는 세계는 곧, <첫째 하늘>이기때문에,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 천국 ???>에 들어간 자는 단 한 명도 없느니라" 라고,
직접 말씀을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든 인류는 물론 우리 보다 훨씬 더 뛰어난 <타락한 천사들>까지도,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그렇기 떄문에,
그 모든 인간들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포함하여 "
모든 사람들이 성경, 계시록 20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대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사탄과 그의 부하들인 <사망>과 <음부>도 모두,
예수 그리스도(엘로힘 성자)의 마지막 날의 최종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둠, 흑암의 우두머리, 지옥의 왕,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이 제일 먼저 <유항불 못>에 쳐 박히고,
그 다음은 그의 심복인 '사망'과 '음부'도 <유황불 못>에 '하늘의 왕국(천국???)'의 정부군 천사들에 의해 <유황불 못>에 던져져야만 할 것입니다.

결국 그 모든 외계의 타락한(=반역한) 생명체들이 <유황불 못>에 던져진 이후에,
그 때 비로서,
<예수님>께서는 타락(=반역)한 천사들을 모두 심판하신 이후에,
드디어, 마침내, 우리 타락한 인류를 오른 편의 양들과 왼 편의 염소들로 판결하신 이후,
먼저, 타락(=반역)한 천사들부터 <유횡불 못>에 쳐 넣고,
그 다음 마지막으로 우리 인간들을 모두 심판하셔서,
왼 편의 <염소들>을 먼저 <유황불 못>에 쳐 넣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예수 그리스도, 어린 양>께서 그 분의 최후의 심판을 마치신 이후에,

그런 다음에 비로서,
오른 편에 있던 <양들>에게 <하늘의 왕국, 천국 ???>에 들어 가도록,
천천만만의 타락(=반역)하지 않은 천사들에게 명령을 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스승이신 <구약학 교수님>에게,
직접 가르쳐 주셨던 <에수님의 심판날의 심판의 순서>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조상들은 그 어느 한 사람도 <하늘의 왕국, 천국 ???>에 들어간 사람이 지금까지, 아직까지 전혀 없는 것입니다. !!!

성경의 '원 저자(THE ORIGINAL AUTHOR)'이신,
성령님께서 직접 저희들의 교수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 결론 ***

창조주의 유일하신 이름, <엘로힘과 욛.헿.왛.헿.>는 결코 다른 이름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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